[영어공부] 리얼클래스 한달 수강 느낀점, 후기(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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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클래스(REAL CLASS)를 수강한지 한달즈음 되었다. 

2023년 이제는 영어회화를 익숙하게 하고 싶어서,

OPIC 수업수강 이전 회화를 생활속에서 재밌게 녹아들게 하기위해 시작했다. 

지금은 내 휴직기간 #오하공(오늘 하루 공부) 루틴의 시작을 꿰차고 있는데,

한달가량 지난 시점에 어떤 장점이 있고, 앞으로의 공부방향성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하이브리드 수업 들을 수 있는 패키지패스 플렉스(FLEX)


연초에 당찬 마음을 품고 [패키지패스] 를 12개월로 수강하는 걸로 하고,

무려 69만원을 플렉스하며 돈(Money)기부여에 뛰어들었다. 

1년동안 모든 데일리미션과 위클리미션을 성공하면 48만원이 환급된다고 하니,

환급을 위해서도 열심히 하지 않을까 싶었다. 양심의 가책도 덜하고.. 

 

[패키지패스]

오피스 같은 미드 등에 대한 녹화된 "클래스"를 듣는 [인강패스]와

타일러를 포함한 다양한 강사가  ZOOM을 통해 실시간 소통을 하며 "라이브"수업을 들을 수 있는 [어학원패스]가 결합된 상품이다. 

즉, 영상자료를 보고 하는 수업과(데일리미션), 실시간 영상강의(위클리미션)를 같이 들을 수 있다. 

 

결제 당시엔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둘 다 볼 수 있는걸로 결제해버렸는데

지금 나는 오전엔 데일리미션을 수행하는 "클래스"를 듣고(인강패스)

오후엔 위클리미션을 수행하는 "라이브"를 듣는다(위클리미션) 

 

아침루틴: 오피스 시즌1 "클래스"수업(30분소요)


내가 듣고 있는 클래스는 다양한 미드, 영화, CNN 강의 중에서 

가장 콘텐츠 수가 많고 난이도 분류가 자세히 되어있는 "더오피스(THE OFFICE)" 미드 클래스다.

지금은 타일러X더오피스 시즌1이 초급이라 이걸 듣고 있는 중이다. 

이거 듣고 난 후 이현석, 초가을 강사님 순으로 진행하면서 복습도 겸해서 공부할 예정.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씻고 책상에 앉아서 클래스를 수강하기 시작하는데,

다음과 같이 클래스는 4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타일러가 문장 2~3가지 브리핑

(2단계) 미드 동영상 보면서 주요문장 설명듣기

(3단계) 2단계 동영상에서 나온 문장 들으면서 어순 맞추기

(4단계) 발음연습

이렇게 하면 하루 미션이 완료되면서 환급미션 성공문자가 온다. 동시에 500원 환급액도 적립됨을 볼 수있다. 

 

이게, 이게, 마약같아서 아침마다 500원씩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지만, 쉽고 마음편하게 수강하는 만큼 단점이 있는데 부담없이 듣는 만큼 휘발성이 강하다는 거다.

각잡고 공부하는 것이 아닌 만큼 당연한 결과인가? 싶기도 하고,

어차피 수강목적이 일상 속에 영어를 가까이 하는 것인만큼 그 수강목적 만큼은 아직은 충실하게 이행되고 있다.

 

저녁루틴: 타일러, 티나 "라이브" 수업(약 60분)


매일은 아니지만 알림설정해놓고

저녁에 시간날 때 딸내미랑 놀면서 듣고있는 "라이브"강의.

한 한달간 듣고보니 챙겨서 보는 강의는 '타일러' 강의와 '티나' 3단계 회화강의.

 

"라이브"는 "클래스"보다 독자와 소통하며 강의하는 만큼

진짜 영어회화 학원강의를 듣는 느낌이 강하다.

"클래스"보다 조금 더 주입식이기도 하고, 

실제 시청자들이 현재 1월이라 그런지 500여명이 넘는데

그분들과 함께 공부하는 느낌과 자극을 받는 것도 장점이라 하겠다. 

단점은 60분으로 조금 길다는 점. 정말, 가벼운 맘이 아니라 마음먹고 들어야 한다. 

 

뿌듯한 마음을 안고 한달가량 수강인증


현재까지 데일리, 위클리 미션을 통해 18,500원 적립했고

55등으로 수강하는 중이다. 

의지력과 지구력이 약해서 마음을 먹지만, 번번히 후순위로 밀리기 쉽상인 것이 영어회화 공부인데.

돈기부여를 통한 루틴 만들기엔 아주 적합한 툴이 리얼클래스가 아닌가 한다.

 

오피스 시즌1 초급수업을 끝내고 다음달 부터는

오피스 시즌1 중급수업(이현석 진행)을 들어볼 예정이고,

꼭 들어야 할 강의는 내 인생영화 '어바웃타임'. 살짝 들어봤는데 아직은 조금 어렵고 버겁다.

이게 좀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시점(약 8월경 목표)에 들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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